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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사랑777

*내 용 : 어이쿠! Twin 하트님 무슨 과찬의 말씀이신가요? 저처럼 초보한테 일면 작가님께서 엄살을 많이 부리십니다, 저는 Twin 하트님의 작품을 보면서 늘 힐링하고 있습니다, 삼성동의 전성기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서 지난날 사진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작품으로 저와 같은 하수들의 안목을 넓혀 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 Twin 하트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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