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이렇게 셭에 두시고 있다가 어찌보내실까요?? 저도 이제 보낼때가 다되었는데 될수있으면 혼자 살라고 꼬드기고 있습니다.다행이 남자에게 관심이 없긴한데 모르는 일이지요?? 외동딸 하나신가요?? 두분모두 참으로 애틋하실듯 하네요.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셨으면 싶네요.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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