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인현
*내 용 :
가을이가 어느덧 우리곁에 있었는줄은 찬바람이가 아침에 불어올때 알았는데요 세월이가 참으로 물처럼 흘러 가는것을 가을바람 맞으면서 느낍니다. 올해 이 가을도 그렇게 흘러 지나 가면 몇해가 지나면 어느해 가을 이라고 기억 되겠지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