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apa note
  • *내 용 : 첫째 딸내미 커가는 속도를 보니, 이때가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도 많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주말 마다 아이들과 놀아 줄려고 하는데, 팔팔한 아이들에 비해 사십대 중반을 달려가는 저의 저질체력이 언제가지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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