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말 그대로 운해가 장관입니다. 몸도 근질~ 손가락도 근질~ 일면 작가님도 어쩔 수 없이 오르셨군요.. ^^ 올한해도 여러 근심과 걱정에 코로나라는 복병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고 또 참으니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아쉬움도 많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만 그나마 잘 버틴 것이 승리가 아닐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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