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여기는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드넓은 바다가 아닌 방조제 안에 갇혀버린 군산의 작은 항구였고 이제 항구는 폐쇄가 되어 어촌의 옛 흔적만을 지나는 바람에게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을 뿐 ... 그러게요.. 그들은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누구를 위해 말하고 있는지 잘 헤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잘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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