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고등학교 시절 소니 이어폰이 최고라 생각했던 저에게 일명 '도끼'이어폰이라 불리던 크레신 이어폰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도끼같이 생긴 특이한 디자인에 끌렸고, 제 막귀로는 소니와 차이점은 느끼지 못한 우수한 음질에 또 한번 놀랐고,
이 제품이 국산이라는 사실에 호들갑을 떨며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전 크레신이라는 제품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팝코넷을 즐겨 이용하던 중 반갑게도 평소 사용해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