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삘
  • *내 용 : 빈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오래전 빈폴광고의 메인 슬로건이었던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빈폴의 엠블렘인 자전거가 메탈로 박혀있는 속사케이스를 보고서 한동안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빈폴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의류 브랜드의 이미지를 십분 살려, 카메라에게 있어서 속사케이스와 스트랩이라는, 빈폴의 옷을 입히는 마음으로 체험단에 임하겠습니다. 이제는 '내 가슴속'이 아닌 '그녀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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