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화이트닝
  • *내 용 : 예전의 팝코넷이었다면  초당 4매의 연사는 아쉽다고 표현했을텐데.... 어느덧 브랜드의 광고글로 전락한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콩알만한 내수시장에 정직한 리뷰는 돈이 안되고 기업들 빨아주는 리뷰를 써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광고로 변하는 순간 신뢰도는 바닥이되어버립니다.  적당한 타협점 잘 찾으시길... 그래도 이번리뷰는 정말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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