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남자기때문에
  • *내 용 : 결혼전 신혼여행 갈려고 똑딱이를 하나 구입했는데 그때 당시 구입했던것이 FX100 (개인적으로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도 모르던 내가 신혼여행가서 사진찍었는데 갔다온 이후 팔았다가 후회 많이 했던 제품 중고가격도 잘나왔고 와이프가 그때 그 카메라가 좋았다고 이야기를 계속 꺼내니 파나에서 간만에 또 지름신이 오는 맘에 드는놈을 만든것 같은 생각이.... RX100은 가격도 깡패인데... RX100 거만함을 눌러주길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