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스팩과 디자인은 원하던 그것이라 본격 론칭 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던 브랜드네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리뷰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서 P&I에서 직접 실물도 만져보고 정말 좋아서 구매하려고 계획 세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홍보가 시작되니 기쁘네요.
RRS의 디자인과 비슷한 Desmond 제품은 만듬새가 별로였지만 LeoFoto 제품은 만듬새도 납득가는 정도에 실제 동작도 준수한 편이라 P&I에서 계속 가지고 만지작 거리기만 했었네요. 앞으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