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실 스틸사진이 주가되던 시절만하더라도 '나 같은 일반 취미 진사들이 뭐 굳이 필터씩이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주위 고수분들이 사진의 퀄이 달라진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사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보니 진작에 한번 써볼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그리고... 스틸에서 영상으로 넘어온 지금.. 특히나 야외 촬영시 ND의 필요성을 어마어마하게 느끼고 있어요. 시대가 변해가는 만큼 리뷰에서도 그 점에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