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QueeNni
  • *내 용 : 예전 플래그십 카메라들이 "토탈 패키지"의 끝판왕이었다면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플래그십 자체가 "그 기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카메라가 되었네요. 연사와 내구성이 중요한 프로 기자들을 위한 카메라 딱 그렇게 나온 느낌입니다. 센서와 디직X가 만들어내는 색감 또한 화사하네요. 다만 하이엔드 유저나 스튜디오 등 포트레이트 작가님들에겐 어떤 포지션으로 다가갈지는 의문이 듭니다.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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