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캠프로
  • *내 용 : 반갑고도 ...멋진 사진이네요. 눈싸인 고교리 5월의 촐라패스를 넘어서 갔었는데...저 푸른 호수의 가장자리 빨래터, 지하에서 쏫아나는 용천수에 에서 보름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감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시원하던지....고산병걸릴까봐서 씻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노심초사 하다가 머리 감는것이라 너무 시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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