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허니필(섬송음훤)
  • *내 용 : ^^ 제가 갔던 날은 그다지 크게 분출한 날은 아니었다고 하시더군요~ 실은 폭발 소식 들은 날 가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답니다 실제 근처에서 살고 있는 분들 이야기로는 화산에서 라바가 분출해서 흘러나오는 것보다, 밤새 들려오는 그르렁거리는 소리 때문에 훨씬 불안하다고 하시네요 왕성하게 화산재와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대폭발 직전 단계라 긴장감이 상당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피소에 있는 산간지역 주민들의 분위기는 웬지 모를 익숙함과 평온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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