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俟馨[사형]
  • *내 용 : 벌써 2017년을 반이나 썼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고궁의 풍경을 보면서 오늘은 좀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카시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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