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세월을 붙잡고 싶은 신가 봅니다.. 방법이 있긴 한데 ... 저 멋난 군밥 사주면 제가 그동안 잠시 붙잡아 드리지요.. ㅋㅋ 요즘 나이 좀 먹는다고 노안에 머리까지 시리더군요.. ㅜㅜ 고향의 향기 가슴 가득 담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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