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레이헌터
  • *내 용 : 나이들수록 마님 말 잘듣는 착한 어른이가 되야하니까요...^^ 홀어머니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장남에게 시집와서 정말 열심히 살다가 주변을 돌아보니 어느새동갑내기 아내의 나이가 60대가 되었네요... 원래 사진 찍는거 어색해서 싫어했는데 나이들어선 늙었다고 더욱 싫어하는데 그래도 제겐 아직도 참 곱습니다...^^ 가족을 사진으로 담는게 또 제 행복이기도 하구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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