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백담사! 참 먼길을 다녀 오셨군요. 오고가는 길이 만만치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백담사는 아직 초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일정부터는 네비가 잘 안내해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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