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원래 오전 내내 2시간쯤을 돌아보기로 계획된 일정이였는데, 가이드가 엉뚱한 곳을 정감촌이라고 말하면서 허비를 하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정감촌을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여긴 어디냐고 했더니 그때야 저곳으로 데려가더라구요. 30분만에 후다닥 골목길만 돌아보고 나오면서 화가 엄청 났습니다. 중국에서 멱살잡이 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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