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유명한 이야기죠.
가장 크게 알려진건 타사 리뷰에 아노다이징이 어쩌네 도색이 어쩌네 하면서 고압적으로 개깠는데 알고보니 포토클램 사장.
역으로 KPS 는 끝까지 정중하게 부드럽게 응대하면서 자기네들이 기술적으로 택한 이유등을 설명하며 역으로 호감됨....
그외에도 일반 유저인척 일반 유저 리뷰에 댓글을 "좋으네요 사고싶네요" 이런식으로 달았다가 걸리자,
"직원이 리뷰에 댓글다는게 무슨 문제냐" 며 당당하게 나와서 스르륵에서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