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llure
  • *내 용 : 아드님을 참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필름사진 많이 찍어주셨었는데(지금도 수천장 간직중) 아마 프레님 아드님이 나중에 저처럼 커서 아~ 아버지가 날 이렇게 사랑해주셨구나 하고 느끼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