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죽전아재
  • *내 용 : 내려가는 계곡은 완벽하게 정비가 되었는데, 임도 끝까지 차를 타고 못가면 수km 걸어야 하는 것은 여전해서 접근성이 어렵긴 합니다. 저희는 서울서 밤 11시반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해서 차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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