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곰이(gomeee)
  • *내 용 : 장롱에 아부지께서 쓰시던 온갖 카메라와 렌즈, 캠코더가 있는데 그거볼때마다 나랑 동생 찍으주느라 저리 모으셨.... 아니, 남자들의 장비병은 세대불문이군.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치만 앨범에 가득한 어릴적 사진보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에요. 애기가 커서 그 마음 알 나이가 되면 정말 고마워할듯 합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