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알자스
  • *내 용 :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지기 쉽다는 것,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을.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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