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여름해변
  • *내 용 : 연세 많으신 아버지 모시고 사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세에 비해 건강하신 편이지만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듯 하네요. 혼자서 부양한다고 생각하면 화도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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