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열쇠메딕/KEY_MEDIC™
  • *내 용 : 장문의 댓글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생각하면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반성하면서도 이게 또 늘 아프신 어머니 곁에 있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뭔가 욱하는 마음이 생겨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조금 더 단단해져야 할텐데, 그러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 새겨 듣고 힘내보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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