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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열쇠메딕/KEY_MEDIC™

*내 용 : 현재도 낮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봐주시곤 하는데.. 그래도 나머지 시간에는 거의 저 밖에 없는 처지라 힘들긴 하네요.. 개인 일정이 생기면 제일 먼저 어머니 돌봐주실 분 찾는 게 일상이 된지라 버겁기도 합니다.. 금전이야 제가 벌면 되고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가 있으니.. 말씀해주신대로 간병돌봄이 제도가 조금 더 확대되어서..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마음 편해질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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