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notang
  • *내 용 : ㅠㅠ 힘내세요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2년이 되었지만 잘 해주지 못해 못내 아쉬움만 남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곁에 있을거란 착각에 쉬이 보내보린 세월이 참 얄밑죠~ 열심히 간병하셔서 좀더 많은 시간을 어머니하고 같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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