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네, 이전에는 과장하자면 모든 지표면에 사람이 들어 서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지금은 강변쪽 풀밭에 사람이 못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맘대로 였습니다. 강변에는 일렬로 삼각대가 서고 그 뒤로는 육안으로 구경하는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찼었죠.
이번에는 아주 한산한 겁니다. ㅎㅎ
당시 제가 바이크 타고 가서, 거기서 나와서 원효대교 건너 여의도 지나오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사람도 어마무시 했지만 차량 행렬도 아예 진행이 안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