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연말이면 이상하게도 생각나는 시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않은길입니다. 시배경은 가을같은데 저는 연말에 읊조리게 되더군요. 새해의 새로운길에 대한 각오를 다지느라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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