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간만에 뵙습니다! 제 나이가 늙어서??? 그런지 sns를 잘 따라잡지 못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도 올리신 내용과 비슷한 감정으로 사진생활을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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