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삼무처사
  • *내 용 : 부신 좋죠. 저는 마산 살다 궁민학교 3학년인 10 살 때 아버지 직장 전근 따라 부산으로 이사와서 부산에서 산지 물경 55년입니다. 처음 부산 와서는 범천동 고지대 판자집에 살다가 제가 취직해서 돈 벌기 시작한 후 좀 아랫 쪽인 교통부 로타리 근처에 살았으니 그 때는 산복님과 가까운 곳에 있었군요. ^^ 지금은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다 보니 멀리 북구 만덕동까지 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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