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딸 또레 네요 2002년 수능 망쳤다며 재수하겠다고 울고불고 했는데 점수에 맞는 대학 나와서 한직장에 근속 하며 나름대로 가정에 기둥노릇 하던딸이 내년에 결혼 합니다 웬지 작을딸 시집 보낼때와는 느낌이 다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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