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ㅇㅅㅇ...화면 확대해서 보시면 화질 차이 느끼실겁니다... )

일반 적인 환경에서 스냅샷은 대부분이런 구도로 갈거 같아 처음 비교는 요렇게 찍어 보았습니다.

탐론은 2.8부터 시작이지만 조리개는 소니에 맞춰서 f4로 시작했으며

최대 조리개는 소니는 전구간 f22지만 탐론은 17에서 f16, 24에서 f19, 35에서 f22였던지라

소니도 최대 광각은 f16에 맞추어서 찍었습니다.

사진은 전부 모서리8군데와 중앙을 비교했습니다.

어떤 곳을 찍었는지 전체를 보여 드리자면 이 두장입니다.

렌즈 리뷰는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바로 사진으로 거거거

이번에는 풍경을 찍을때처럼 정면을 바라보는 화면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35mm 바로 갑니다! ㄱ ㄱ ㄱ 

소니가 욕 오질라게 처먹는 구간이죠.

중간에 24mm가 없어 보이는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간단 비교 이니까요...(..)

이번에도 풍경모드라 생각하고 찍은 장면을 고고고고!

 이상 정말 아주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화질은 탐론이 전구간 전 조리개에 걸쳐 조금씩 더 나아보인다고 판단 됩니다.

대신 탐론은 어뎁터를 써야하고 MC-11에서는 동영상 AF가 안됩니다.

메타본즈는 없어서 확인 못하였습니다.

MC-11에서의 AF는 탐론 28-75의 75구간 af속도 수준입니다.

샥 하고 잡힌다기 보다는 슈슉 슈슉 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풍경을 찍으시는 분들이라면 저려미 사진 용으로 탐론은 추천할만 하다 봅니다.

하지만 영상을 조금이라도 가미 하시려는 분들은 좀 구려도 소니로 가세요.

어차피 영상은 화소 압축되서 화질 좀 구려도 잘 티안나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