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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좀 쉴라고 했드만ㅡㅡ

살림하는아빠곰 | 07-17 15:30 | 조회수 : 585 | 추천 : 2

아까 퇴근해서 잠깐 이것저것 좀 챙겨먹고..

이제 좀 쉬어볼까 해서 컴터를 켰는데 갑자기 떠오른 생각......

"내일 3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정수기코디 분과의 대화가 딱 떠오름ㅠㅠ

그때 시간 2시에 집안은 난장판ㅍㅍㅍㅍㅍㅍ

부랴부랴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 좀 쉬네요^^

뭐 덕분에 이따 할 일 미리 끝내서 널널해졌음ㅋㅋㅋ

이제 슬슬 역주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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