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수입을 넘어서는 과도한 사치도 참 문제이긴 하지만
제법 재력을 갖춘 사람들이 가난코스프레하는 모습은 정말 역겹네요 ㄷㄷㄷ
한 두번은 재미로 그런다 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그런 글을 보고 있는데도
버젓이 가난코스프레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
온갖 비싼 장비들 사서 허구헌 날 왔네 왔어를 외치면서 나 좀 봐주세요를 즐기는 사람들이
또 허구헌 날 최치는 말
가난뱅이는 담 생에서나 살 수있겠지요? 이렇게 코스프레질을 하는 모습
정도껏해야 재미로 봐주지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팝코엔 그런 분 한 분도 없습니다 ㅎㅎㅎ
망사에서 넘 많이 봤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놀이가 성행하는 것을 보니 망사는 역시 망사 똥통이다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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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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