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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살아 가는 법???

까망 | 04-20 13:28 | 조회수 : 866 | 추천 : 0

어제는 저희 막내 아들 생일이였습니다.

미리 생일 선물을 준 탓에..  까맣게 잊고 있다가...

그냥 무심코 연차 그 달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공문 받고... 썼었는 데... 그게 마침...  막내 녀석 생일... ^^;;

그래서, 어제는 같이 병원도 가고... 설빙가서 디저트 먹고...

저녁도 모처럼 평일날 같이 먹으러 갔었는 데...

저녁 먹고 나오는 데... 이 녀석 하는 말이...

"엄마 생일은 몇일이고... "

그러길래.. 그럼, 아빠 생일은 하고 물어 봤더니.. 모르더라는... ㅠ.ㅠ

그러면서, "그래도 아빠 전화번호는 기억해" 이러면서...010 하고는 몇 번이였더라.. 하더라는... ㅠ.ㅠ

엄마 핸드폰 번호는 잘 외우면서, 아빠 핸드폰 번호는 못 외우는... ㅠ.ㅠ

그러면서.. 아빠가 좋아 하며.. 애교 부리며... 놀아 달라고 합니다.

SM-A700S | Program Normal | 3.69mm | ISO-160 | F2.0 | 1/17s | 0.00 EV | Spot | Auto WB | 2016-04-19 1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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