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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무거운 글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해피하루/태우 | 04-22 13:46 | 조회수 : 1,489 | 추천 : 8

안녕하세요. 해피하루/태우 입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팝코넷 분위기를... 조금 고민을 해보고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무거운 부분이지만 잠깐 이야기를 하고 가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건 작년 5월 망사 사태 이후 회원님들이 많이 유입되고 즐겁게 융화되어 잘 지내어 오던 팝코가  몇몇분의 논란과...
지금은 조용해졌지만 일전의 몇몇 사태가 있었는데 그걸 다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서두가 좀 길었네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길어서 불편하신분들 , 제 글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싸우려고 글을 쓰는건 아니니까요.

1. 자유게시판 리젠율 하락과 , 도배 논란 , 현 상황 느낀점

자유게시판이 작년 5월 이후로 최대 3~6페이지까지 갔다가... 현재는 0 ~ 2 페이지 정도 리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유게시판 리젠율 하락은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톡방의 활성화를 들수 있겠고,
톡방이야 활성화 되면 나쁘지 않다고 보여지지만 뒷부분에 언급할 친목에 또 연관이 생길수 있습니다.  
둘째는 도배인데..
os1019님.. 즉 일각대님 현재 다른곳으로 넘어가셨지요. 화도 나셨고.   도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의의로 많으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뭐 사람들 생각은 다 틀리니까 정답은 없다고 보여지지만 글 평소에 많이 쓰시던 회원님들 , 저 , 다른분들이 상대적으로 글 수 가 줄어들어서
그렇게 보인것일수도 있죠.... 원래 글을 많이 쓰시던 분이니까요.  글을 퍼오시거나 붙여넣기 하시는 분도 아니고 직접 작성하시고 사진을 올려주시는 분인데
참 아쉽습니다.  
셋째는 알게 모르게 있는 배척입니다. 팝코는 사랑입니다. 가 어쩌다보니 팝게의 기본 슬로건이 되었지만.
새로운 회원님들 글이 잘 없는 현시점에 몇몇 회원님글에는 1~3개의 댓글이...  뭔가 인지도 있는 분의 글에는 댓글, 대댓글 , 수십개의 댓글이.
이 것 역시 배척으로 보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전의 저도 많이쓰고 많이 달고 그랬지만 지금 분위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넷째는 지난번 채팅창 사건 이후 , 몇몇분은 카톡으로 옮기셨는데 여기에 짤방북스 밴드 까지  
거의 팝코넷 외에서 실시간 채팅등 활동을 하고 있단 부분입니다.  저도 짤방북스 에디터로 들어가있지만 실시간 채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팝코넷 자유게시판은
리젠율이 떨어지는 원인일수도 있겠단 생각이구요. 네모대장님이 반대하시고 공지까지 올리신 개인 사모임에 비슷하다고 사료됩니다.

2. 모델 사진

모델 사진 분야가 나쁘다는 사실은 아닙니다. 저 역시 모델 사진이나 모델분이 이쁘시면 자연스럽게 눈이가는..... 그런 일개 회원입니다.
다만 모델 사진 글에는 댓글이 수십개 , 그아래 답글까지...  하지만 그 다음글이나 그 전글에는 상대적으로 댓글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수위조절은 글쓰신분들이 자체적으로 ,, 또 제목에 후방주의 등을 붙여주시지만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모바일이나 패드로 볼때.. )
톡방이나 갤러리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모델 사진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니까요.

3.  짤방북스 관련 제 생각
짤방북스의 취지는 지금도 물론 좋습니다. 지난번 전시회 반응도 참 좋았구요. 하지만  밴드로 나와있다보니 또 인원들이 많아지다보니
느껴지는 부분은 점점 사모임 , 외적 모임으로 가고 있다 사료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실시간 채팅 역시 그렇고.
밴드에서만 따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편할수도 있고 좋은부분이 많지만  차라리 네모세상님께 말씀드려서 톡방 형태로
게시판 형태로 팝코넷 내에서 활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그렇습니다.

4. 회원님들 간의 친목 활동 관련 제 생각

오늘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비슷합니다만 이게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팝게를 보면 많이 활동하시던 분들이 점 점 줄어들고 있는데 톡방으로 가신분도 계시고 밖으로 나가신 분도 계시고 그런데요.
커뮤니티 사이트의 한계이긴 합니다만  얼굴을 안다는 이유로 , 평소 장난도 치고 가볍게 지낸다는 이유로 , 남자밖에 없는데 여자회원이라는 이유로 장난스럽게 댓글도 달고
추천하고 언급하고 그러면... 신입회원님이나 기존에 있던 회원님들 사이에서도 편이 나뉘는 것 같고 어색해져만 갑니다.  
사이트 내에서와 벙개모임이나 밖에서 모임가질때 행동은 달라져야 될것 같아요.


주절주절 , 또 장문으로 글을 써서 두서없지만
분위기가 달라진듯한게 보여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적응 못하면 어려운게 맞지만 나쁘게 바뀌는건 막아야될거라 생각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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