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끝으로 한마디만.... 모쪼록 신나는 불금 되십시오 ^^ (수정/추가)

★웨비 | 04-22 18:41 | 조회수 : 1,085 | 추천 : 3

짤방북스에 대한 오해가 생기는 가장 큰 요인은, 그 흐름과 활동이 팝코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조직(?)이라는 말도 나오고, 저처럼 애초에 별개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 팝코를 하면서 페북을 하건, 500을 하건, 인스타를 하건, 짤방북스를 하건.

그러나 그 시작이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멋진 것이었고,
홍대에서 열린 전시회는 참으로 박수를 칠만한 것이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짤방북스에서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팝코와 논의를 한다지만, 아직은 과정이고 시도일 뿐(평가 절하하겠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밖에서 보는 이에게 이건 이거야 라고 강요해선 안 됩니다.
우린 이런 봉사를 했는데 넌 무엇을 했느냐고 물어서도 안됩니다.
반대로 이건 요래 보이는데요? 라는 평가가 나온다며 이를 받아들이고 설명과 설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한쪽의 주장만으로 되는것이 아니지요?
팝코 홍보에 기여했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 홍보가 멋지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결과론으로 흘러가는 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하튼 분명 다른 시각들이 있고 그 내용이 불거지기 전에 메꾸셨어야 했습니다.

한 회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기가 공산당도 아니고 강요하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그치만 자유로운 놀이터이기에
혼자 그네 타는 아이도 함꼐 받아주고
미끄럼틀에서 고꾸라진 아이는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술래잡기 하고 싶은 아이도 껴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여기서 다 함께 시소를 타자!! 했지만 시소 수가 부족합니다.
너도나도 타고 싶은데 무작정 함께 탈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나온 볼멘 소리에, 왜 니가 늦게 줄섰느냐, 우리가 이 놀이를 위해 얼마나 고생해서 이 시간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는 있느냐.
이 놀이로 인해 이곳이 얼마나 홍보가 되는지 아느냐.
놀이터 주인한테 건의해서 시소수를 늘려달라고 우리가 얼마나 고생 중인데.

그걸 어찌 압니까.. 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알 수가 없잖아요...

애초에 아빠곰님이 왜 밴드를 만드셨겠습니까.
(제 추측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끼리끼리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였을 겁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의도가 무색하리만큼 끼리끼리를 넘어서 타 커뮤니티처럼 보입니다.
모델 사진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들끼리만 하는 구나... 라고 보인다는 점이 문제지요.
정말 돌직구 하나만 던지자면, 짤방전.. 그게 짤방전 멤버 아닌 사람들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짤방북스는 팝코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는 분들도 적잖이 있습니다.

니들이 먼데 라고 말하기 전에, 왜 그렇게 보는지를 생각하보시면 어떨까요.

아래 내용을 쭉 볼 때 여러가지 준비 중이고 팝코와 협의 중이라고 보았습니다.

더 크게 발전하시어 짤방전이 팝코를 대표하고,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하나의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만 짤방북스가 짤방북스 멤버만의 커뮤니티가 되지 않기를 경계해봅니다.

오늘처럼 의견이 난무하고 뜻이 갈라질 때, 서로가 속마음을 오해하고 상처가 생길때.
더더욱 경청하고 보듬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반성하고 좀 더 유연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한다면서 듣기 싫으실 수 있는 소리만 잔뜩 한 듯하여 죄송합니다.
오늘 돌도 던지고 좋지 않은 모습 보였으니 며칠간 눈팅하며 자숙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불금 신나게 보내세요 ^^



팝게 듣보잡, 술 안마셔도 개 웨비 올림.






접기 덧글 30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