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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짜리 쬬꼬파이 한상자.

★물병자리 | 04-22 20:33 | 조회수 : 1,207 | 추천 : 0

제가 소금을 팔면서 카드팔이 알바는 아니고..

암튼 카드를 팔라고 위에서 압박이 들어와

정말 친하고

정말 맘씨 좋고

정말 저를 동생처럼 애껴주는

오라버니께 카드 한개만.... 이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오라버니는 동생 잘못 둔 죄로 여러가지 서류를 써서 보내주셔야는데

우체국이 멀어서 못간다기에

택배로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오늘 쬬꼬파이가 왔습니다!!

쬬꼬파이 속에 카드 서류를 고이 접어 나빌레라.....

근데 우체부 아저씨가 상자를 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사천 오백원 착불~

근디 쬬꼬파이 한상자를 사천오백원 주고 시켜먹었어?? 차라리 돈주고 사먹지 그랴...

사천오백원짜리 쬬꼬파이 한상자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시는 말쌈!!

암튼.

카드 팔기 심드네요..ㅠㅠㅠ

사족.

전 촌년이라 쬬꼬파이 바나나맛 구경도 못했는데!!

우리 마트에도 있는 이 흔한 쬬꼬파이는 솔까말 실망을...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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