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남친 있을때나 없을때나
근무복 살때 임부복을 같이 시킵니다.
아니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요!!
작년에 근무복 살때도 임부복을 시켰는데
제 임부복은 항상 저희 삼실 여직원들에게 돌아갑니다.
쟤네들은 계획된 임신을 하지 않았나?????? 의문점이 들면서..
다른 직원에게 임부복을 넘기기 전에 딱 한번 입어보고 인증사진을 찍어봤는데
원피스라 편하고 좋긴 한데
시집도 안간 아가씨가 임신했다고 좁은 동네에 소문나면 큰일날 수 있으므로 참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노산이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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