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회사 들어왔을때 제 옆자리 언니가 아들을 낳았드랬죠.
언니한테 내가 나중에 딸을 낳으면 우리 사돈하자고 했더니
언니는 그러자고 하고 형부가 싫다고 그랬었는데..
제가 시집을 못가는 바람에..
우리 사위가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네요.
대신 언니가 아들을 셋을 낳아서 아들 낳을때마다
그럼 얘가 우리 사위~ 이러고 얘기했는데..
그 막내도 벌써 여섯살이 되었더라구요.
아.
우리 딸에게 엄마가 못한 쉽게 하는 결혼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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