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저는 생각이 좀 다르네요. 시작하시는 초심자라도 꾸준히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대로 갖추세요.
라켓도 아버지께서 꾸준히 현재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하나 구매를 하세요. 최신 모델 아니고 그 직전 나온 모델 정도 구하시면 할인 돼서 좀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지인이 쓰던 라켓으로 시작했다가 잔 진동 때문에 만성적인 테니스 엘보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라켓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쓰다보면 프레임에 균열이 생깁니다. 이런 것이 잔진동의 원인이구요. 쓰던 중고 라켓은 정말 새것 같은 것 아니면 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들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나 에어로 드라이브 같은 제품 많이 쓰는데 이것들은 프레임 강성이 높은 편입니다. 제대로 된 자세를 익히지 못한 초심자에게는 좋지 못합니다. 비교적 부드러운 프레임의 제품을 구하세요. 20-30대의 일반적 남성 근력을 기준으로 헤드크기는 100 sq 정도, 무게는 290~300g 정도의 비교적 균일한 두께의 프레임을 가진 것으로 구해보세요.
이 제품을 일단 추천 드립니다.
target=_blank>http://www.tennisracket.co.kr/shop/item.php?it_id=1397779468
줄도 새 줄로 쓰시다가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세요.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의 레슨을 한다면 최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교체하시라 권해 드립니다.
신발도 초보자인데 아무거나 신으면 괜찮겠지 하시겠지만 운동량으로 보면 레슨할 떄가 더 많습니다. 되도록 제대로 된 제품을 구해서 신으시구요.
보통 내구성이 비교적 좋은 아디다스 바리케이드 많이 신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디다스 신발들이 갑피가 딱딱하고 쿠션이 없어서 발에 상처가 잘 나더군요. 대안으로 나이키나, 요넥스, 아식스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아대나 모자는 본인이 필요할 때 하시면 됩니다.
레슨을 하신다니 코치님이 알려주시겠지만 벽치기는 하지 마시구요. 폼을 망가뜨립니다.
그리고 보통 테니스 1년 정도 해도 초심자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랠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긴 시간 가지고 꾸준히만 하신다면 평생의 좋은 취미 하나 얻으시는 겁니다.2016-04-25 14:02
티에스어마무시하게 전투형으로 쓰셔서 라켓이 C급만 아니라면
중고라켓으로 일단 초반레슨 땐 쓰셔도 큰 무린 없을겁니다.
저도 예전엔 아버지 라켓 하나 받아서 사용했었습니다.
퀴니님 말씀처럼 장력이 변했을테니 줄은 일단 새줄로 갈아주셔야 될 겁니다.
그 외엔 20년 전 기억이라 딱히 드릴 말이 없네요...ㅠㅠ2016-04-25 17:10
허니필(섬송음훤)[봄동]^^ 테니스는 배워 본 적 없지만, 배드민턴 스쿼시 등은 기회 생기면 조금씩 치는데요
주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운동이 원체 없어서요 아직 그런 통증에서는 좀 자유롭습니다만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동 시작하고 괜히 안 아파야지요 ㅎㅎㅎ2016-04-25 19:35
산복도로사진쟁이레슨은 2년 정도 받는다 생각하십시오~
1년 정도 받아보시고 코치가 괜찮으면 1년 추가하시고,
코치도 코치 나름이고 지도법이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잘 안 맞는 것 같으면 다른 코치로 바꾸시면 됩니다.
라켓도 중요하지만 처음에 바른 자세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치한테 가야 되는 이유가...코치는 모든 공을 똑같이 되돌려주기 때문에 같은 폼으로 칠 수 있게 됩니다.
벽치기 이런 건 절대 하지 마세요~~ 자세 망칩니다. ^^;;
테니스...정말 어려운 운동인데요, 그만큼 매력 있는 평생 운동입니다.
퐈이팅입니다!2016-04-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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