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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당한 일

난쟁이코코☕ | 04-25 13:41 | 조회수 : 829 | 추천 : 0

지난 주말 세탁기 급수 문제로 as 신청을 온라인으로 했는데유.
오늘 점심때 오기로 했어유.. 그래서 연락이 오지 않아서... 늦을려나 물어보려는 찰나...
전화왔어유.. 그래서 점심때 잠시 집으로 가려고 ATM기기에서 수리비 출금하려는데...

기사가 전화와서는 대뜸..하는 말이..

기사: 고객님.. 제품이 D사네요??
저: 아닌데요??
기사: 어... 그래요? 여기 방문이 열려있던데요??
저: 헉... 아닌데요? 저 혼자 살아요
기사: 네?? 혹시 주소가.. *** 맞죠?
저: 네.. 맞아요... 지금 가고 있어요..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그러길래... 혹시나하고.. 불이나케 집에 갔더니...
기사분이 차에서 기다리더라구여..
알고보니.. 제 옆방이 이사를 가는지.. 아니면 세탁기를 교체하는데...
수리기사를 불렀는데... 제가 부른 기사가 자기네 기사인줄...
해달라고 했더라구여..ㄷㄷㄷㄷ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 담배꽁초좀 아무때나 버리지 말라고.. 한소리하셨다는 이야기..ㄷㄷ
전.. 분명히 통에 넣었는데..ㅠㅠㅠ
오늘 하루도 다사다난 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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