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술잘먹는여자 별로인가요
로 질문했었는데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글을 드리네요
다들 조언도해주시고 사람의 각기 다른 생각들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남자친구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는 취미도 비슷하고(남자친구가 사진 관련 업종)
저보다 술도 더 잘먹고 좋아합니다.
음식궁합도 서로 잘 맞구요. 반주도 잘 합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취하지 않겠끔 술 조절도 해줍니다.
술은 남자친구 랑 "만" 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도 서로 걸어서 10분거리라서
퇴근하고 만나서 술한잔하고 집가구요.
피크닉이나 드라이브 갈 때
잔디에서 돗자리 피고 둘이서 간단하게 맥주 2캔정도 먹는건 서로 당연한 일상이듯 ㅋㅋㅋ
거기서 어떤분께서 그러셨는데요.
서로 맞으면 상관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런거 같습니다.
당시 저는 술을 안먹는다 못먹는다로
내숭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는 상황이 였는데
그냥 내 모습을 보고 그사람이 아니면 아닌거지 하고
편하게 내숭 없이 행동했는데 그게 옳았고 그 주량/음주 가치관 부분이 잘맞아
연애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가치관을 솔직하게 얘기들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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