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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부산

★Darong★ | 04-27 21:29 | 조회수 : 1,022 | 추천 : 0

잔뜩 술에 취한 아재
우산들고 휙휙
옆에 앉은 사람마다
술냄새 풍기며 말걸고 이상한 소리 해서..
다들 자리 피하니까..

일루 오셔!!! 어디가!!

쩌렁쩌렁 ㄷㄷㄷ

어휴 아재... ㄷㄷㄷㄷ



오늘도 부산 지하철은 평화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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