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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찝찝하게 시작한 팝모닝입니다...

티에스 | 04-28 08:36 | 조회수 : 956 | 추천 : 2

아침에 길에서 지갑을 주워 파출소로 갖다줬습니다.

내 이름,나이,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

경찰아저씨와 내용물 확인했는데...

내용물에 복돈 2달러 외에 돈이 없네요...

전에도 지갑 주워다주고 돈 없어졌대서

파출소 왔다갔다 한 기억이 나면서...

찝찝함이 밀려옵니다.




사진은 목요일이라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즉, 모교사진을 퍼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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