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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입니다

안알랴줌 | 04-29 10:18 | 조회수 : 850 | 추천 : 0

저는 전형적인 아재


옆에서 보면

배만 불룩 나온 올챙이 체형

오후쯤 되면 허리춤의 셔츠가 바지 밖으로 비어져 나와 있고...

안경은 어느 한쪽으로 삐뚜름하게 기울어져 있다.

어딘가 나사가 헐거워져 있고 후줄근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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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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