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준다고 미리 사 놨던 선물입니다.
근데 왠지 애들 보단 제가 더 좋아서 샀는지도...^^;;
형제가 열씸히 같이 만들라고 샀는데...
이전 최후의 만찬도 재밌게 만든거 보면 둘이 잘 만들 듯
싶습니다.
서점은 제가 어릴 때 아주 좋아 했던 곳이죠.
책 읽는 걸 좋아해서요.
부모님이 그런 저에게 무리해서 책도 많이 사 주셨던 기억이...
책을 많이 읽어서 학교 다닐 때도 국어 성적은 아주 좋았던. .
어쨌든 저희 아이들도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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